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인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에서 작년 상금왕 김하늘(24)이 16강에 올랐다. 김하늘은 25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 코스(파72·6496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32강 경기에서 전날 2010년 이 대회 챔피언 이정민(20)을 꺾고 올라온 신인 김수연(18)을 5홀 남기고 6홀 차로 이겼다. 올시즌 1승씩을 올린 이예정(19)과 김자영(21)도 16강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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