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상금왕 김하늘(24·비씨카드)이 제5회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에서 16강에 올랐다. 김하늘은 25일 춘천 라데나골프클럽 네이처·가든 코스(파72·6천536야드)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신인 김수연(18·넵스)을 상대로 5홀을 남기고 6홀 차 압승을 거뒀다. 그동안 매치플레이 대회에선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김하늘은 전반 9개홀에서 5홀을 앞서 나가는 등 1라운드에서 2010년 대회 챔피언 이정민(20·KT)을 꺾고 올라온 김수연을 완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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