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5月17日 星期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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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복귀' 이범호, "야구가 하고 싶었다"
May 17th 2012, 09:00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야구를 하고 싶었는데 여기 오니까 좋다. 기분이 상쾌하다". KIA 타이거즈 강타자 이범호(31, 내야수)가 허벅지 통증을 떨쳐내고 17일 1군 무대에 복귀했다. 이범호는 이날 삼성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그동안 하체 운동을 많이 하지 못해 부담이 되는 부분도 있지만 통증이 없으니 다행이다. 통증이 없다는게 제일 큰 것 같다. 다리에 피가 통하는 느낌이 들어 좋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범호의 가세는 천군만마를 얻은 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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