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홍란(26·메리츠금융)이 약 1년 만에 우승을 노린다.
홍란은 18일 용인 레이크시이드 골프장에서 개최된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이하 우리투자증권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쳐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날 대회는 짙은 안개로 인해 연기를 거듭하다가 오전 9시 50분에 샷건 방식(모든 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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