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 최종 예선전을 앞두고 2차 훈련에 참가할 남자 농구대표 선수 15명이 확정됐다. 11일 KBL에 따르면 2차 훈련에는 1차 훈련에 빠졌던 김주성, 김태술, 양희종, 오세근이 합류한다. 장신(2m6) 고교생 센터인 이종현(18·경복고)도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14~1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훈련하고 17일부터 태릉선수촌에서 한 달여 동안의 합숙훈련에 들어간다. 이상범(43· KGC인삼공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합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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