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의 유명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프랑스의 키스 자렛(현대 재즈 피아노계의 거장)'으로 불리는 디디에 스퀴방(Squiban·53)이 2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연다. 스퀴방은 재즈와 뉴에이지, 켈틱(Celtic) 음악을 넘나들며 자신의 고향인 프랑스 서쪽 끝 '브르타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을 표현하는 연주자다. 클래식의 고전 낭만주의 음악과 켈틱 문화의 색채가 강한 브르타뉴 지방의 민속 음악을 조합해 편하면서 서정적인 재즈 연주를 펼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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