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5月5日 星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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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2연속 동메달' 독종 손연재, 울다가 웃었다
May 6th 2012, 06:10

울다가 웃었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세종고)가 소피아월드컵시리즈 리본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 최강' 에브게니아 카나에바, 다리아 드미트리에바 등과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 직전 대회인 펜자월드컵 후프 동메달에 이은 2대회 연속 메달이다. 손연재는 5일 밤(한국시각)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펼쳐진 소피아월드컵시리즈에서 볼을 제외한 후프, 곤봉, 리본 결선 무대에 올랐다. 후프에서 27.700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기대를 모았던 곤봉에선 실수가 뼈아팠다. 곤봉을 놓치는 2번의 치명적인 실수로 24.900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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