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지식경제부·기획재정부는 다목적 실용위성인 아리랑 3호를 18일 새벽 1시39분께 일본 다네가시마 발사장에서 발사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아리랑 3호는 앞으로 4년간 685㎞ 상공에서 해상도 70㎝급의 고해상도 전자광학 카메라로 공공안전, 재해재난, 국토·자원관리, 환경감시 등에 활용될 정밀한 지상관측 임무를 수행한다. 서브미터급 지구관측위성은 국내에선 이번이 처음으로 크기가 1m보다 작은 물체도 파악할 만큼 해상도가 뛰어난 게 특징이다. 아리랑 3호는 지난 3월 일본 다네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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