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낮 12시께 경남 양산시 소재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폐기물을 처리하고 쌓아둔 폐토가 무너지면서 작업중이던 인부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양산시 웅상읍 덕계동 소재 건설 폐기물처리업체인 U산업에서 발생했다. 당시 이 곳에서는 사업장내에 매설된 공업용수 배관에 누수가 발생해 이를 처리하기 위해 작업을 하던 중 건설폐기물을 쌓아놓은 약 20m 높이의 폐토가 무너지면서 인부들이 매몰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발생하자 양산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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