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녀를 둔 50대 택시기사가 시내 한복판에서 '광란의 질주'를 하던 스포츠카에 치여 숨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싱가포르 시내에서 마 치(Ma Chi·31)라는 남성이 599 GTO 페라리를 과속으로 몰다 교차로를 건너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은 '충격적'이다. 당시 현장은 사고를 당한 택시 옆 차선에서 천천히 차를 몰던 운전자의 블랙박스를 통해 촬영됐다. 영상을 보면 정지선에 서 있던 택시가 신호가 파란불로 바뀌면서 천천히 교차로를 통과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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