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미 프로농구) 마이애미 히트가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먼저 웃었다. 마이애미는 14일(한국 시각) 아메리칸에어 아레나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95대 86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MVP에 선정된 르브론 제임스의 독무대였다. 제임스는 혼자 32득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코트를 휘저었다. 특히 팀이 42―48로 전반에 뒤진 후 4쿼터에서 16점을 몰아넣으며 승부를 끝냈다. 제임스는 경기 종료 4분 16초를 남기고 인디애나가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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