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신(29)이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2부 투어인 베어리버 챌린지투어 시즌 4회 대회에서 우승했다. 김영신은 24~25일 용인 프라자CC 라이언코스(파72·6천662야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 첫날 선두였던 강태석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이로써 김영신은 2부 투어에서 통산 3승째를 챙겼다. 2부 투어에서 최초로 세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 최환웅(21)은 5언더파 공동 17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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