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아카펠라 음악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7인조 보컬 그룹 '내추럴리7'이 11일과 12일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연다. 아카펠라팀으로는 보기 드물게 전원 흑인으로 구성된 내추럴리7은 흑인 특유의 경쾌한 리듬감을 내세워 다채로운 음높이의 보컬뿐 아니라 비트박스·스크래칭·디제잉·전자기타·베이스·드럼·클라리넷 등 다양한 효과음·악기소리까지 구사해 팬들을 매혹해왔다. 최근 프랑스 파리 지하철 안에서 즉석으로 선보인 연주 동영상이 순식간에 500만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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