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진 감독이 말하는 넥센의 '약속의 8회' May 12th 2012, 07:49  | [OSEN=인천, 고유라 기자] "우리는 5회부터 시작이야". 김시진(54) 넥센 히어로즈 감독도 알고 있었다. 넥센 팬들 사이에는 '약속의 8회'라는 게 있다. 넥센이 유독 8회에 점수를 많이 낸다는 점에서 팬들이 붙인 말이다. 넥센은 실제로 올해 25경기 129득점 중 8회에만 25점을 뽑아 전체 팀 득점의 19.4%를 차지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지난달 26일 잠실 LG전. 넥센은 7회까지 1-6으로 끌려가다 8회 박병호의 투런포를 시작으로 4점을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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