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을 상대로 고금리 이자를 받아 챙긴 무등록 대부업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금산경찰서는 16일 금산과 옥천, 영동 등 농촌지역에서 무등록 대부업을 운영하며 연 988%의 이자를 받아챙긴 A(31)씨 등 2명을 이자율제한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3월 충남 금산군 금산읍 중도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B(50)씨에게 400만원 중 선이자 28만원을 제한 372만원을 빌려준 뒤 65일 동한 하루8만원 씩 520만원을 받아 챙기는 등 인근 상인 8명을 상대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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