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야 물병 투척', 함께 투척한 팬의 예의 May 6th 2012, 07:03  | [OSEN=박현철 기자] 선수가 다치길 바라고 던진 것일까. 그렇다면 야구장에서 팬으로서 야구를 향유할 권리도 함께 버린 것이다.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6일 어린이날 3연전 마지막 잠실 경기서 씁쓸한 모습이 연출되고 말았다. 3회초 0-0으로 맞선 1사 1,2루 두산 임재철이 친 2루타성 타구를 LG 좌익수 박용택이 끝까지 달려 잡아내는 호수비 장면이 나왔다. 타자도 최선을 다했고 수비수가 굉장히 좋은 플레이를 펼친 명장면이었다. 그러나 이후 어느 곳에서 물을 얼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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