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시에 사는 11세 소녀가 주위의 모든 것에 불이 붙게 하는 능력으로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베트남 '으오이사오(Ngoisao·별이라는 뜻)' 사이트에 따르면, 소녀는 지난 12일 자기 집 3층 거의 전체에 불을 지른다. 소녀의 아버지는 "딸이 인화 물질 근처에도 가지 않았는데, 갑자기 주변에서 불길이 치솟았다"고 말했다. 소녀의 아버지에 따르면 소녀는 약 한 달쯤 전에도 주변의 가전 제품에 불이 붙게 했고, 그 이전에도 변기 등에 불을 붙였다. 그의 집에서만 일어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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