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주포' 김학민(29)이 친정팀에 그대로 남게 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011-2012 시즌이 끝나고 FA 자격을 얻은 남녀 선수 15명 가운데 김학민(대한항공) 등 5명이 원소속팀과 계약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재계약에 성공한 다른 선수는 김정훈(삼성화재·1억원), 주상용(LIG손보·9천500만원), 이소진(IBK기업은행·6천만원), 한수지(KGC인삼공사·1억원)다. 김학민의 계약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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