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임신까지 했는데 예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의 자취방을 찾아가 밤을 보낸 '무개념 간통녀'가 네티즌을 격분케 했다. 이 사건은 지난 1월 모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 남자친구가 '전 여친'이라며 카카오톡 대화 캡쳐물을 공개하며 알려졌다. '결혼한 전여친에게 X드립'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이 남성은 "20살 때부터 4년간 직장인 여자친구를 사귀었는데 지방대여서 3년은 거의 동거하다시피 했다"며 "내가 군대에 가 있는 동안 여자친구가 30살 먹은 남자랑 바람나서 결혼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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