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돌림빵(집단 성폭행을 뜻하는 비속어)하기 딱 좋아." 한 여대생이 지하철에서 자기에게 성적 폭언을 한 노인의 얼굴을 공개하고 처벌을 호소했다. 자기가 대학교 4학년 여학생이라고 밝힌 네티즌은 지난 8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지하철에서 할아버지에게 돌림빵이란 단어로 성희롱...사진 있어요. 범인 찾아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여대생은 7일 오후 1시쯤 서울지하철 2호선 사당역에서 지하철에 탔는데 신림역에 내릴 때까지 약 10분간 노인으로부터 욕설을 들었다고 한다. 노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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