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불안 상태로 추정되는 현직 초등학교 여교사가 스승의날 퇴직 기념식을 하겠다며 학생들에게 금품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교육당국은 이 여교사가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사태 진화에 나섰으나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까지 동요하고 있다. 14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B초등학교 담임교사인 A(28·여)씨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카페에 최근 자신의 퇴직 기념파티를 하겠다고 공지했다. A씨는 글을 통해 "여러분 앞에서 떳떳하고 솔직한 교사가 되기 위해 처음 약속한대로 스승의 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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