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의 풀이 다시 살아난다'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선동 통합진보당 의원이 "투표함에 넣을 때는 낱장으로 접어 넣었어도 개표시에 개표 요원들이 펴서 쌓아두게 된다. 이때 용지에 남아있던 접착제가 작용해 여러 장이 붙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통합진보당이 9일 밝혔다. 김선동 의원은 앞서 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부정선거 사례로 지목된) '뭉텅이 표' 부분도 우리의 관리가 부실해서 절취선이 절묘하게 잘려서 계속 넣다 보면 그 풀이 다시 살아나서 (투표용지가) 다시 붙는 경우가 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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