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의 새로운 대표 선출을 위한 6ㆍ9 전당대회 경선룰을 놓고 잡음이 일고 있다. 특히 권역별 대의원대회 투표 결과를 즉석에서 공개하는 문제를 놓고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이번 전당대회를 지난 1ㆍ19 전당대회와 마찬가지로 '시민참여 경선'으로 치르기로 했다. 대의원 선거인단 투표의 반영비율은 30%, 시민ㆍ당원선거인단 투표의 반영비율은 70%다. 대의원 투표는 각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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