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정부 주관의 멀티미디어 기술대상에 신제품을 출품했다가 철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멀티미디어 기술대상을 주최하는 정보통신진흥협회 관계자는 17일 "삼성전자가 올해도 신제품을 출품했으나 심사 결정 직전 철회했다"고 밝혔다. 작년까지 4년 연속 멀티미디어 기술대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던 삼성전자가 돌연 올해 출품을 철회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5일 발표된 멀티미디어 대상에서 대통령상은 LG전자의 55인치 3차원 OLED TV에 돌아갔다. 국무총리상은 에스칩스의 3D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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