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귀화 혼혈선수로 드래프트에 홀로 참가한 앤서니 갤러허(25·201㎝)가 구단의 지명을 받지 못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드래프트에 도전한 갤러허는 7일 서울 송파의 LG 연습체육관에서 귀화 혼혈선수 트라이아웃을 치렀다. 갤러허는 이날 SK와 KT 2군 선수들과 함께 팀을 이뤄 5대5 연습 경기를 치렀다. LG, KT, 인삼공사, SK, KCC, 전자랜드의 구단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갤러허의 모습을 지켜봤다. 갤러허는 3점슛 시도 13개 중 6개를 성공시키는 외곽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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