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5月22日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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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 진갑용이 머리를 짧게 자른 까닭은
May 22nd 2012, 08:56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맏형' 진갑용(38, 삼성)이 단발 투지를 불살랐다. 진갑용은 22일 롯데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머리를 짧게 자르고 대구구장에 나타났다. 넥센 히어로즈와의 주말 3연전에서 모두 패한 뒤 팀 분위기를 되살리기 위한 최고참 선수의 솔선수범인 듯 했다. "스포츠 선수가 스포츠 머리로 해야지. 그리고 덥잖아". 진갑용은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옆에 있던 김현규 트레이너는 "헤어스타일만 보면 (권)오준이와 비슷하다"고 한 마디 던졌다. 2년 만에 머리를 짧게 잘랐다는 진갑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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