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기획사 죠이커뮤니케이션은 한국마사회의 경마수익금을 재원으로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희망 비전 콘서트'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저녁 사북청소년장학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6월 13일에는 태백, 6월 22일에는 정선에서 공연한다. 문화소외지역인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 공연에는 휠체어성악가 황영택, 크로스오버 성악가 허진설, 색소포니스트 심상종 등 이른바 '황허심 트리오'가 출연한다. 황영택은 신체장애를 극복한 입지전적 인물이며, 한동대 교수인 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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