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가 12일 오후 6시 현재 4시간째 파행 상태다. 통합진보당는 12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중앙위원회를 열어 혁신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구성하고자 했다. 하지만 당권파의 방해로 중앙위원회는 비대위 구성에 필수적인 중앙위원 명부 확인조차 못 했다. 당권파의 중앙위원과 참관인들이 "당원 명부를 믿지 못하겠다면서 어떻게 이 명부를 토대로 한 중앙위원 명단을 확신하느냐", "가짜 중앙위원이 있다"면서 회의 진행을 저지했다. 이 과정에서 욕설이 나오기도 했다. 심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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