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려했던 일이 터질 조짐이다.6월에 터키 앙카라에서 열리는 런던올림픽 여자농구 최종예선을 앞두고 7일 국가대표팀이 소집되는데, 12명의 최종 엔트리 가운데 첫날부터 무려 5명이나 훈련에서 빠지게 된 것. 이 가운데 이경은(KDB생명)과 김단비(신한은행)는 아예 대표팀 합류조차 붙투명한 상황이다. 소집 초반부터 대표팀 파행 운영이 불가피하다.이는 대표팀 감독 선임부터 이미 예견된 바 있다. 대한농구협회(회장 이종걸) 강화위원회는 전혀 납득하기 힘든 이유를 들어 대표팀 사령탑에 기존 신한은행 임달식 감독 대신 삼성생명 이호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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