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김진욱 감독 "박찬호와의 수싸움에서 졌다" May 18th 2012, 09:48  | 두산 베어스의 김진욱(52) 감독이 전날 잠실 한화전 패배에 대해 "우리 타자들이 박찬호의 노련한 수싸움에 졌다"고 밝혔다. 두산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5로 패배했다. 한화의 선발투수 박찬호는 이날 7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두산 타선을 제압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직구구속은 149km까지 나왔고 탈삼진은 5개나 솎아냈다. 18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김 감독은 "박찬호가 전날 경기에서 베테랑다운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며 "우리 타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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