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5月22日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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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 터지니 투수도 아끼고'…활짝 웃은 김시진 감독
May 22nd 2012, 09:57

넥센 히어로즈의 김시진(54) 감독이 타자들의 화끈한 불방망이 덕분에 투수운용까지 여유로워졌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넥센이 창단 후 처음으로 5월에 시즌 2위까지 올라온 배경에는 팀 타선의 폭발이 단연 첫 손에 꼽힌다. 넥센 타자들은 22일 현재 팀 홈런 공동 1위(36개), 타점 1위(173개), 장타율1위(0.421)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김 감독은 이날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지난 주 사직 롯데 경기만 예를 들어봐도 점수차가 많이 나 선발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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