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경제들이 유럽 금융불안으로부터 가장 안전하다고 국제신용평가사 고위관계자가 진단했다. 피치의 아시아·태평양 국가신용평가 책임자 앤드루 콜크훈은 14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기자들과 연 전화회의에서 유럽은행들에 대한 아시아 경제들의 위험노출(익스포저)은 제한적이라면서 이같이 평가했다. 그는 "아시아 경제들은 자금을 빌려주는 외국 은행들보다 아시아 수출품을 사는 외국 가계와 소비자들에게 더 많이 의존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럽 사태가 아시아의 국가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관해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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