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갈매기 야구팬들이 롯데 자이언츠 구단의 봉인가?" 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단이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부산 사직야구장의 입장료가 물가상승률을 훨씬 웃도는 '바가지요금'이란 지적이 제기됐다.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시민연합)은 사직구장의 입장료를 조사한 결과, 올해 평균 입장료가 전년 대비 16.7%가 오른 1만1천218원으로 조사됐다고 15일 밝혔다. 일반석과 A석만이 변화가 없을 뿐 나머지 좌석은 적게는 20%, 많게는 66%나 올랐다. 가장 많이 인상된 중앙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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