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유시민 공동대표는 6일 비례대표 부정 경선에 대한 책임을 지고 6ㆍ3 지도부 선출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 공동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정희 공동대표가 책임감을 느끼고 당대표 선거에 불참하겠다고 결정한 이상 저도 그것을 따르는 게 합당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의 책임은 55(이정희)대 30(유시민)대 15(심상정)"라고도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사태가 당직 선거에서 벌어진 일이라면 당직자를 사퇴시키면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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