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도 가격 할인 경쟁이 불붙었다. '편의점은 가격이 비싸다'는 선입견을 없애고 대형마트와도 가격 경쟁을 해보겠다며 할인 마케팅이 한창이다. 미니스톱은 캔맥주와 청량음료 묶음상품 26종을 20~30% 할인해 대형마트 수준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카스' '하이트' 등 국산 캔맥주(355mL) 6개 묶음은 종전 가격보다 31% 내린 7200원이다. 대형마트는 똑같은 제품을 7260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 미니스톱은 다음 주부터 전국 1700여개 점포에서 패스트푸드와 아이스커피, 도시락 등 상품 2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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