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스볼 시네마] 한대화 감독, 유창식 앞에서 럭비공 튀긴 사연 May 13th 2012, 07:50  | 불안한 마운드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한 한화 한대화 감독. 그런 한 감독에게 김혁민의 호투는 반가웠다. 김혁민은 12일 대전 롯데전에 선발로 나서 6⅔이닝 동안 2실점으로 호투했다. 거침없이 직구를 뿌리는 등 공격적인 피칭이 돋보였다. 다음 등판에서도 활약을 기대해볼 만한 투구였다. 한 감독이 13일 롯데전을 앞두고 지나가던 김혁민을 부른다.한 감독 : 어이, 괴뢰군.(괴뢰군은 김혁민의 별명이다.)김혁민 : (감독의 호출에 긴장한 듯) 네, 감독님.한 감독 : (잠시 뜸을 들이더니) 나이스 피칭이었다. 당연히 아쉽겠지?김혁민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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