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에서 치매를 예방하는 물질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건국대 수의학과 나승열 교수팀은 인삼에서 새롭게 분리 추출한 '진토닌(gintonin)'이 뇌질환이나 기억력 저하를 막는다고 11일 전했다. 연구진은 인삼 추출물을 연구하던 중 지금까지 알려진 인삼의 사포닌(saponin)과 다른 방식으로 작용하는 미지의 물질을 발견, 진토닌이라 명명했다. 진토닌은 인삼(ginseng), 강장 작용(tonic), 단백질(protein)의 합성어다. 연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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