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가 9일(현지시간) 미국프로골프투어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챔피언십 참가자에게 초코파이 7천개를 선사했다. 이 대회는 디펜딩 챔피언이 관례로 대회 관계자들에게 선물한다. 작년 이 대회에서 우승, 2연패를 노리는 최경주는 한국적인 선물이라면서 '초코파이'를 선택했다. 최경주의 매니지먼트사로부터 이러한 제안을 받은 오리온은 세계적인 골프대회에서 초코파이를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로 보고 흔쾌히 특별 주문을 수락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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