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려로 추정되는 사람이 진돗개를 도끼로 찍어 죽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네티즌들은 "도박사건도 모자라 동물 학대까지... 불교계 왜 이러나?"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13일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지난해 12월 부산시 부산진구의 한 절 인근에서 한 승려가 '밤늦게 지나가는 사람을 보고 짖는다'는 이유로 무단으로 담을 넘어 줄에 묶여 있던 진돗개를 도끼로 찍어 죽였다고 주장했다. 협회가 공개한 CCTV 촬영 장면과 사진에 따르면, 승복을 입은 이 사람은 비틀거리며 골목길을 올라가다가 담을 뛰어넘어 진돗개를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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