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의 목숨을 앗아간 노래주점 화재사건을 수사중인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CC(폐쇄회로)TV를 분석한 결과 방화 흔적은 찾지 못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첫 발화지점인 24번방을 비추는 CCTV를 분석한 결과 5일 오후 6시께 방을 정리하는 종업원들의 출입이 있었지만 이후부터 불이 난 오후 8시50분께까지는 아무도 출입한 사실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방화에 의한 화재는 아닌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화면 분석결과 불은 24번방에서 먼저 일어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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