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를 일으킨 알 카에다가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 1주년을 맞아 보복 테러를 하려고 예멘에서 미국 항공기에 타려는 계획을 꾸몄다가 미 중앙정보국(CIA)에 의해 좌절됐다고, 미 CBS 방송이 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오사마 빈 라덴은 작년 5월 1일 미군의 공격으로 파키스탄에서 사살됐다. 알 카에다 예멘 지부는 파키스탄에 있는 알 카에다 조직의 지령을 받아 이번 속옷 폭탄 테러를 계획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미 언론에 따르면, 이 폭발 물질은 아직 자살폭탄 테러범에게 전달되지 않았고, 테러범 역시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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