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의 외국인 선수 자일(브라질·24)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12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자일은 13일 강원FC전에서 해트트릭과 함께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대2 승리를 이끌었다. 연맹은 "산토스와의 연계 플레이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제주판 '닥공(닥치고 공격)'에 기여했다"고 자일의 MVP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자일과 함께 제주의 승리를 이끈 외국인 선수 산토스도 공격수 부문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연맹은 "자일의 해트트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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