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는 가정의 달을 맞아 10일 밤 10시 특별기획 4부작 '아버지의 뜰' 첫 회를 방송한다. 이 프로는 아이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대화하는 이 시대 새로운 아빠의 모습을 조명한다. 1부 '딸 바보 아빠 광영씨'에선 아빠 김광영(40)씨를 만난다. 경북 봉화에 사는 광영씨에겐 세 딸 15살 자영이, 13살 진영이, 10살 민영이가 있다. 딸들의 학업과 연애상담을 도맡는 건 기본. 딸과 남자친구가 만난 지 200일을 맞았을 때 직접 기념 이벤트까지 챙겨줄 정도로 광영씨는 자상한 아빠다. 딸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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