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구자홍 회장이 미래 사업 발굴을 위한 글로벌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16일 LS그룹에 따르면 구자홍 회장은 지난달 칠레에서 열린 전 세계 광산·제련업체들의 모임인 '세스코(CESCO)'에 참석, 주요 동(銅)광산 및 동제련 업체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16일에는 일본을 방문, 소프트뱅크 등 재계 관계자들을 만나 차세대 전력망 사업 등 제휴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필리핀과 홍콩에서 현지 주요 경제계 리더들과 교류하며 LS가 추진 중인 전기자동차 핵심 부품 사업 확대 방안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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