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6月9日 星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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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14일 서울전,진정한 명문 어딘지 보여주겠다"
Jun 9th 2012, 13:15

신태용 성남 일화 감독은 9일 경남전 승리 직후 곧바로 14일 FC서울전에 대한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 '절친' 최용수 서울 감독을 겨냥했다. 이날 최 감독과 데얀 등 공격수들이 현장에서 성남-경남전을 관전했다. 경남전에서 신 감독은 전현철, 김현우, 김평래 등 신인들을 선발로 깜짝 기용했다. 윤빛가람, 김성환 등 주전 미드필더들이 경고누적으로 결장했고, 센터백 사샤는 호주 대표팀에 차출됐다. 선수난 속에 걸출한 신인들에게 기회를 부여했다. 경기 직후 신 감독은 "경남전에서 이기면 대박이라고 생각했다. 져서는 안되겠다, 최악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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