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타점' 유재신, "선발출장 기회 놓치지 않겠다" Jun 9th 2012, 12:52 | [OSEN=대전, 고유라 기자] "선발 출장이라는 기회가 왔는데 놓치고 싶지 않다". 넥센 히어로즈의 내야수 유재신(25)이 2타점 깜짝 활약으로 팀의 접전 끝 승리에 기여했다. 유재신은 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전에 시즌 두 번째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팀은 연장 12회 접전 끝에 한화에 4-3 승리를 거두고 올시즌 한화전 4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9번타자 겸 3루수로 나선 유재신은 첫 두 타석에서 희생번트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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