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31)가 2년 만에 스코틀랜드 생활을 접고 독일 분데스리가로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독일 언론 '라이니셰 포스트'는 7일(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 승격팀 뒤셀도르프가 차두리의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차두리는 지난 2010년 6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으로 이적한 뒤 오른쪽 측면수비수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부상 여파로 주전경쟁에서 밀렸고, 재계약에 실패해 자유계약(FA) 신분이 됐다. 이 매체에 따르면 차두리가 직접 뒤셀도르프 구단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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