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골프의 메이저대회인 제23회 스포츠조선배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후원:IBK기업은행, 협찬:투어스테이지)가 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학생대회로는 최대 규모의 잔치다. 1577명의 출전 선수들은 4일 군산CC내 부안, 남원, 익산, 전주코스에서 각각 출발했다. 대회 첫 날엔 남고부, 남중부, 여중부 예선이 열렸다. 화창한 날씨 속에 선수들은 그동안 쌓았던 실력 발휘를 위해 땀방울을 흘렸다.첫 날 남고부 개인전에서는 조대권(동일전자정보고2)과 송재호(울산자연과학고3)가 나란히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며 공동 1위로 본선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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