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주사파(主思派)는 그냥 내버려둬도 저절로 가라앉을 두드러기가 아니다. 국회 본회의장에 떡하니 명패를 올려놓고 착석(着席)할 날만 기다리는 그들은 나라의 혹이다. 문제는 혹의 성격이다. 흉측스럽고 꺼림칙하지만 얼마 자라다 성장이 정지되는 양성(良性)종양이라면 다행이다. 그게 아니라면 국회에 둥지를 튼 주사파들은 머지않아 다른 부위로 전이(轉移)돼 목숨을 갉아먹을 악성종양이라는 말이 된다...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