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 김주혁, 권력 휘어잡나 '불꽃 카리스마' Jun 9th 2012, 12:13 | [OSEN=표재민 기자] 김주혁의 카리스마가 '무신'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무신' 32회에서 김준(김주혁 분)은 최우(정보석 분)의 사위이자 후계자로 지목됐던 김약선(이주현 분)을 설득, 별초군이 전장에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김주혁은 강인한 심지를 가진 김준의 내면을 잘 표현해냈다. 바람 앞에 있는 등불처럼 위태로운 고려를 살리기 위한 김준의 단호한 결단력은 카리스마가 넘쳤다. 김준 역의 김주혁은 초반 월아(홍아름 분)와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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